현대의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EV)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코나는 전기차 이전에 내연기관으로 먼저 출시 되었습니다.
전기차의 정식 이름은 코나 일렉트릭입니다.
코나 스펙
분류 | 스탠다드 | 롱레인지 | |
모터 | |||
최고출력 | 99 kW | 150 kW | |
최대토크 | 255 Nm | 255 Nm | |
배터리 | 주행거리 | 311 km | 368~417 km |
용량 | 48.6k Wh | 64.8 kWh | |
섀시 | 구동방식 | 전륜구동 | |
변속기 | 자동1단 |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
후륜 서스펜션 | 멀티링크 | ||
전륜 제동장치 | 디스크 |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 ||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코나 전기차의 크기는 길이 4,355mm, 너비 1,825mm, 높이 1,575mm 입니다.
스탠다드는 48.6kWh, 롱레인지는 64.8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롱레인지 기준 최고출력 150kW와 255Nm최대 토크 값을 갖습니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롱레인지는 417km, 스탠다드는 311km입니다.
급속 충전하는 경우에는 충전까지 43분 소요됩니다.
내부를 보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 및 보조금
코나의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가격과 보조금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가격을 먼저 보겠습니다.
가격
코나 일렉트릭 스탠다드 : 4,654만 원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 : 4,968 – 5,323만 원
코나 전기차 보조금
코나 일렉트릭 스탠다드 : 680만 원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 : 680만 원
안전 사양
현대자동차의 대표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 센스(Smart Sense)가 장착됩니다.
가장 낮은 트림인 스탠다드 프리미엄에는 6에어백,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2개, 세이프티 언락, 다중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가상 엔진 사운드가 기본으로 탑재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지능형 안전 기술이 탑재 된다고 합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항차/ 정면 대항차)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게 느껴지네요.